장생포 수국 페스티벌: 형형색색 수국에 흠뻑 빠지다! 장생포 고래문화마을, 수국으로 물들다 여름이 되면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40여 종, 3만 본의 아름다운 수국으로 가득 찹니다. 앤드레스 썸머, 쥬디, 베르나 등 다양한 품종의 수국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. 울산 유일의 수국 페스티벌에서 다채로운 색상의 수국 향연을 즐겨보세요!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의 아름다운 수국들. 정말 눈이 부시죠?…